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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수상·파트너십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 울산 주력산업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 중소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 울산 주력산업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 중소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 · (주)이에스피 · (주)브이웨이 3자 협력 -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KISA”) 산하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이하“울산센터”)는 18일 ㈜이에스피, ㈜브이웨이와 함께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인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산센터는 KISA, 울산광역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병태) 간 3자 협약을 통해 2018년에 개소하였으며, 중소기업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울산 지역 보안수준 제고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울산 지역 주력산업의 보안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국내외 사이버보안 이슈로 급부상한 CSMS 인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CSMS(Cyber Security Management System) : 국제표준인 ISO/SAE 21434에 따라 자동차 제작사의 자동차 사이버보안에 필요한 각종 프로세스 등 관리체계가 적절히 유지되고 있음을 인증하는 제도

울산센터는 울산 소재 자동차 부품 강소기업인 ㈜이에스피*와 매칭 펀드를 조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인 ㈜브이웨이**로부터 CSMS 인증 취득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과 교육훈련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 울산에 본사를 둔 ㈜이에스피는 2011년 설립된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기업으로, 전기자동차 VCU(차량제어기)와 차량용 멀티 통합 시트 제어기 등을 생산·공급하며 지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 ㈜브이웨이는 2015년부터 자동차 사이버보안 컨설팅을 비롯해 사이버 위협 분석, 의료기기 보안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기업들의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박창열 울산센터장은“이번 협약은 자동차 산업의 보안역량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울산 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보안 컴플라이언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선,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권역 자동차 산업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VWAY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선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