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Pro Tech Brief
HARA와 TARA가 한 테이블에 앉는다
안전·보안 통합 분석이 도구 선택의 기준이 되는 이유
기능안전(ISO 26262) × 사이버보안(ISO/SAE 21434) | 업계 동향 브리프
ISO 26262ISO/SAE 21434UN R155AIAG-VDAHARA · TARA
01개요 (TL;DR) — 이제 “연결되는가”를 묻는 시대
기능안전(FuSa)과 사이버보안이 별도 조직, 별도 도구, 별도 문서로 수행되던 시대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업계에서는 ISO 26262의 HARA(위험원 분석 및 리스크 평가)와 ISO/SAE 21434의 TARA(위협 분석 및 리스크 평가)를 같은 팀이 같은 워크숍에서 수행하는 ‘HARA·TARA 공동 워크숍’이 표준 관행으로 자리잡는 추세입니다. 같은 아이템 정의와 같은 아키텍처 모델 위에서 안전 위험과 보안 위협을 함께 식별해야, 중복 작업을 없애고 “보안 침해가 유발하는 안전 위험”을 놓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SAE Mobility Engineering Technology(Tech Briefs)는 DFMEA·HARA·FTA가 서로 단절된 채 수행될 때의 함정(pitfall)을 지적하며 연계(linked) 분석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결론은 하나로 모입니다 — 안전+보안 연계 분석이 도구 선택의 핵심 요건으로 부상했습니다. VisualPro는 FMEA·FTA·HARA·TARA·STPA를 단일 플랫폼, 단일 DB에서 연계합니다.
개별 분석을 잘하는 도구가 아니라, 분석들을 연결하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02왜 지금인가 — 안전·보안 통합을 둘러싼 3가지 변화
1규제의 융합같은 아이템, 두 개의 의무 평가
UN R155(CSMS)/R156 발효 이후 형식승인에 사이버보안 관리체계가 요구되고, ISO 26262와 ISO/SAE 21434 모두 콘셉트 단계 위험 평가(HARA/TARA)를 요구합니다. 분석 대상 아이템과 아키텍처는 동일한데 분석은 두 갈래 — 따로 수행하면 같은 시스템을 두 번 모델링하고 두 번 문서화하게 됩니다.
2프로세스의 융합HARA·TARA 공동 워크숍 표준화
브레이크 ECU에 대한 해킹은 보안 위협인 동시에 안전 위험입니다. 안전·보안 전문가가 아이템 정의를 공유하고 시나리오를 교차 검토하는 공동 워크숍은 중복을 제거할 뿐 아니라, 한쪽 분석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교차 리스크(공격 → 오작동 → 상해)를 포착합니다. ASIL과 CAL 판정 근거가 같은 회의록에서 나와 심사 대응도 일관됩니다.
3단절 분석의 비용Linked DFMEA · HARA · FTA
Tech Briefs 기사(Omnex)의 요지 — FMEA·FTA·HARA는 모두 제품 리스크를 다루지만 접근 방향이 다르고, 대부분의 조직은 이들 간 일관성을 보장하지 못해 비효율과 리스크 누락을 겪습니다. 권장 흐름은 HARA로 위험원을 식별·등급화하고, FTA(하향식)와 DFMEA(상향식)가 반대 방향에서 서로를 보완하도록 연결하는 것입니다.
03단절된 분석의 5가지 함정
| 함정 | 단절 시 무슨 일이 생기나 | 연계 시 |
|---|
| 심각도 판정 불일치 | HARA의 S와 DFMEA의 S가 따로 판정되어 같은 고장에 다른 등급 — 심사 지적 사항 | HARA 판정 심각도를 DFMEA가 상속 |
| 안전목표–고장분석 단절 | FTA 정상사상(Top Event)이 안전목표와 무관하게 정의되어 ASIL 할당 근거 약화 | 안전목표 위배가 곧 FTA 정상사상 |
| 3중 중복 입력 | 같은 고장 모드를 HARA·FMEA·FTA에 세 번 입력 — 공수 낭비, 버전 불일치 | 한 번 정의, 세 분석에서 재사용 |
| 변경 미동기화 | 설계 변경 시 한 분석만 갱신되고 나머지는 낡은 채 방치 | 단일 DB에서 전 분석 동기화 |
| 보안 위협 미반영 | TARA의 공격 경로가 안전 분석에 전달되지 않아 보안 유발 안전 위험 누락 | HARA·TARA가 같은 모델을 교차 참조 |
04연계 분석은 어떻게 작동하나
| 방법론 | 방향 | 핵심 질문 | 산출물 | 연결 고리 |
|---|
| HARA (ISO 26262) | 아이템 수준, 하향식 | 무엇이 위험한가 | 위험원, ASIL, 안전목표 | 안전목표 → FTA 정상사상 / 심각도 → DFMEA |
| FTA | 하향식 (결과→원인) | 왜 발생하는가 | 고장 논리 트리, 최소 절단집합 | 기본사상 → DFMEA 고장원인 |
| DFMEA (AIAG-VDA) | 상향식 (원인→결과) | 어떻게 막는가 | 고장모드·원인·S/O/D·AP | 고장영향 심각도 ← HARA 상속 |
| TARA (ISO/SAE 21434) | 위협 관점 | 누가, 어떻게 노리는가 | 위협 시나리오, 공격 경로, CAL | 손상 시나리오 ↔ HARA 위험원 |
네 분석이 같은 아이템 정의와 같은 시스템 아키텍처(구조 트리)를 공유할 때, 위 연결 고리는 수작업 매핑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관계가 됩니다. 이것이 “연계 분석”의 실체입니다.
05VisualPro는 어떻게 지원하나
하나의 구조 트리, 다섯 개의 분석공동 워크숍
FMEA·FTA·HARA·TARA·STPA가 동일한 시스템 구조 DB를 공유합니다. HARA·TARA 공동 워크숍에서 하나의 모델을 띄워 놓고 안전팀과 보안팀이 같은 화면에서 분석합니다.
분석 간 추적성 (디지털 스레드)추적성
안전목표 ↔ FTA 정상사상 ↔ DFMEA 고장모드 ↔ 안전 요구사항, TARA 위협 ↔ 대응책이 단일 DB에서 연동됩니다. 설계 변경·신규 위협 반영 시 관련 분석이 함께 갱신되어 살아있는 추적성이 유지됩니다.
표준 정합 산출물국·영문 보고서
AIAG-VDA FMEA, ISO 26262 HARA(ASIL), ISO/SAE 21434 TARA, FTA를 표준 서식으로 산출하고 국·영문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심사원에게 조항 단위 근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MCP 기반 AI 에이전트 연동AI 연동
FMEA·FTA·HARA·TARA·STPA 분석을 지원하는 MCP 기능으로 Claude 등 AI 에이전트가 VisualPro와 직접 통신합니다. 후보 위험원·위협 식별부터 스코어링 초안까지 대화형으로 수행하고, 분석자는 검증과 판단에 집중합니다.
06자주 묻는 질문 (FAQ)
Q1HARA와 TARA를 꼭 같이 해야 하나요?
표준은 별개(ISO 26262 / ISO/SAE 21434)지만 분석 대상 아이템과 콘셉트 단계 타이밍이 같고, 결과가 서로 영향을 줍니다(보안 침해 → 안전 위험). 공동 워크숍은 중복 모델링을 없애고 교차 리스크를 포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며, 업계 관행으로 정착되는 추세입니다.
Q2지금도 엑셀로 각 분석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왜 통합 도구가 필요한가요?
분석 각각의 품질이 아니라 분석 사이의 일관성이 문제입니다. 심각도 불일치, 3중 입력, 변경 미동기화는 파일 기반 작업에서 구조적으로 발생하며, 심사 추적성 요구(어떤 안전목표가 어떤 고장분석으로 검증되었는가)는 엑셀 파일 간 수작업 링크로는 유지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Q3FTA와 FMEA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
순서보다 연결이 중요합니다. HARA로 위험원과 안전목표를 먼저 세우고, 안전목표 위배를 FTA로 하향 전개해 원인 구조를 파악한 뒤, 원인 수준에서 DFMEA로 상향 정량화(S/O/D·AP)하는 흐름이 권장됩니다. 두 방법은 반대 방향에서 같은 그림을 완성합니다.
07지금 시작하십시오 (Next Step)
안전과 보안의 통합 분석은 더 이상 선진 사례가 아니라 심사와 계약이 요구하는 기본기입니다. 자동차·국방·로봇·반도체 현장에서 검증된 VisualPro로, 다음 프로젝트의 HARA·TARA 공동 워크숍을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시작하십시오.
구조를 공유하고, 분석을 연결한다 — VisualPro와 함께하는 안전·보안 통합 설계.
참고 자료: SAE Mobility Engineering Technology / Tech Briefs, “Avoiding Risk Analysis Pitfalls: Implementing Linked DFMEA, HARA, and FTA” (Omnex)
기능안전(FuSa)과 사이버보안이 별도 조직, 별도 도구, 별도 문서로 수행되던 시대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업계에서는 ISO 26262의 HARA(위험원 분석 및 리스크 평가)와 ISO/SAE 21434의 TARA(위협 분석 및 리스크 평가)를 같은 팀이 같은 워크숍에서 수행하는 ‘HARA·TARA 공동 워크숍’이 표준 관행으로 자리잡는 추세입니다. 같은 아이템 정의와 같은 아키텍처 모델 위에서 안전 위험과 보안 위협을 함께 식별해야, 중복 작업을 없애고 “보안 침해가 유발하는 안전 위험”을 놓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SAE Mobility Engineering Technology(Tech Briefs)는 DFMEA·HARA·FTA가 서로 단절된 채 수행될 때의 함정(pitfall)을 지적하며 연계(linked) 분석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결론은 하나로 모입니다 — 안전+보안 연계 분석이 도구 선택의 핵심 요건으로 부상했습니다. VisualPro는 FMEA·FTA·HARA·TARA·STPA를 단일 플랫폼, 단일 DB에서 연계합니다.
안전과 보안의 통합 분석은 더 이상 선진 사례가 아니라 심사와 계약이 요구하는 기본기입니다. 자동차·국방·로봇·반도체 현장에서 검증된 VisualPro로, 다음 프로젝트의 HARA·TARA 공동 워크숍을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시작하십시오.